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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래, 자네가 하거스겠군. 내 들어보니 여기 드윈과도 비슷한 실력을 가졌다지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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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뭐.... 상관없겠지. 어디 보자. 내 옷이 어디 있더라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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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소년에게 다가가서 그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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걸린걸 보니 오늘 하루도 상당히 길겠구나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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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자 파란 머리의 말에 이때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던 골고르가 입을 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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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좋지 않아 시르드란을 소환하지 않았었고, 몸이 낮고도 시르드란의 존재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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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이스와 파크스는 무엇 때문인지 알 수는 없었으나 별수가 없었으므로 이드의 말에 따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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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푸후후훗......왜요, 무지 재밌겠는데......이드라고 부르면 여러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 들텐데....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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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전직용병 아가씨고, 열을 올리는 건 저 무뚝뚝해 보일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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